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농심 육개장 (문단 편집) === 봉지라면 === || [[파일:external/image.nongshim.com/adm_20051110094337.jpg|width=100%]] || || ▲ 농심 라면 육개장 || 자사에서 만든 봉지 라면 판인 농심 라면 육개장이 있지만 컵라면 판과는 현저히 다르다. 애당초 육개장 사발면이 사발면의 기본 버전의 어레인지 버전이라면 봉지 라면 버전은 이와 전혀 다른 버전이다. 형님 먼저 아우 먼저라는 광고로 유명한 형님 소고기라면이 리메이크되면서 이름을 육개장으로 바꾼 것이다. 1980년대 등장할 시점의 이름 또한 육개장이 아닌 농심 라면으로 출시되었다. 리메이크 버전이 농심 라면 육개장으로 나왔을 뿐 컵라면과는 연관이 없다. 온라인 게임 등과의 컬래버레이션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 [[파일:external/image.nongshim.com/1397619384107.jpg|width=100%]] || || ▲ 육개장 봉지라면 || 그리고 진짜 육개장 사발면을 베이스로 한 봉지라면이 나왔다. 맛은 원본보다 좀 더 진하긴 한데 뭔가 컵라면 버전과 많이 다르다. 그래서 그런지 출시 전엔 봉지면 버전을 원하는 목소리가 높았으나 출시 후엔 맛이 그리 좋은 평가를 얻지 못하면서 그냥 그런 반응. 2016년 현재는 수퍼나 대형마트에서도 차차 보이지 않는 곳도 늘어나는 듯. 단 1봉지 가격이 컵라면이랑 별 차이 안나는 만큼 봉지라면의 양이 116g으로 작은 컵라면의 용량인 86g보다는 약간 많다. 면발 또한 컵라면용 면발만큼까지는 아니어도 상당히 가늘어서 익기도 빨리 익는다. 2분만 익히라고 봉지에 쓰여있다. 면발이 가늘다보니 빠르게 불어터진다는 단점이 있다. 또한 면의 맛이 일반적인 봉지라면과 달라[* 생라면으로 먹어보면 확실히 알 수 있다.] 호불호가 갈릴 수 있다. 전체적으로 맛이 다르게 느껴지는 원인은 스프보다는 면에 있는 듯하다. 전체적으로 면에서 약냄새가 나는듯한 향이 심히 거슬린다. 참고로 '''봉지에 있는 조리시간을 따르면 절대 안 된다.''' 시간을 다 지키다가는 맛이 없어지므로 끓이는 것은 1분 30초 내외, 뜨거운 물에 삶는 것은 2~3분 대부터 확인하며 자신에게 맞는 조리시간대를 찾아야 한다.[* 조리시간처럼 만들면 한마디로 딱 불어터진 잔치 국수같은 더럽게 맛없는 식감이 된다.] 다른 라면의 비해 국물의 잔열로 익는 비중도 크기 때문에 끓이면서 한 가닥씩 먹어보는 방식으로 체크하더라도 불을 좀 빨리 꺼야 한다. 맛있게 먹고 싶다면 사발면 같이 큰 그릇에 면과 스프를 뿌리고 끓는 물 450ml를 부어서 뚜껑을 덮은 후 2~3분 지나 적당히 익었을 때 먹는 것을 추천한다. 실제로 후에 봉지라면 겉의 조리법 표기에도 정식으로 추가된 방법으로 사발면 맛도 어느정도 돼서 맛있다. 다만 상기한 큰사발면 쪽이 맛없은 이유와 비슷하게 이 라면 역시 작은사발면 쪽 보다는 큰사발면 맛이 나니 참고하자. [[생라면#s-2|생라면으로 먹을 경우]] 바삭바삭한 식감과 라면스프 특유의 짭조름하면서도 매콤한 맛으로 인해 '''아주 맛있다.''' 그러나 스프 양 조절에 실패하면 극한의 짠맛+혀가 불타는 매운맛을 경험할 수 있으니 주의.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